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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소식

비디치 세계 최강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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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세계 최강의 벽 




비디치는  세르비아 국적의 축구선수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에서 활약중입니다

비디치의  어린시절은 유복하지 못하였는데   아버지는 구리공장에서 일을하며 


어머니는 은행에서 일을하는 환경에서  7살때  형을 따라 축구를  시작한것을  계기로 

12살때   예딘스토보 우지체로 입단합니다. 




15살에  공식 계약을 하였으며  즈베즈다로 둥지를  옮긴뒤  성인무데 신고식을 가졌으며

세르비아 컵 우승 및 주장완장을 찬뒤  모스크바로 이적합니다. 


모스크바로 이적한지  얼마안되서  맨유가 지켜보고 있다는  소문이 조금씩 돌기 시작합니다.

결국  2006년 1월  맨유와 계약을 하였으며  2주뒤  칼링컵 준경승 2차전에서 데뷔를 

하였으며  큰 어려움 없이  주전자리를 꽤 차게 됩니다. 






맨유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이  시작된  비디치는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12월  벤피카와의  본선에서  챔피언스리그 첫골을 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07년  블랜번전에서  부상을  당하여  1달간 출장을 하지 못하였지만  금새 회복하여

곧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디치는 벽디치라  불리며  유럽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지어준 별명은  바이다 인데   바이다란  신체조건이 튼튼하고  용감하다는 뜻으로

팬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인정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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