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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스고이족
펠라스고이 신화에서 만물의 여신으로 나오는 에우리노메는 우주 7행성을
창조한뒤 티탄족 남신 여신 1명씩 행성들을 맡겨 다스리게 한다
펠라스고이족은 크로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중
하나로 가장 유명하다 땅의 여신가이와 하늘의 남신 우라노스와
최초의 12명의 티탄족 신들 중 막내이자 지도자인 남신이다
우라노스가 크로노스의 동생들인 키클롭스와 타르타로스에 감금하는
악한 행동을 했는데 크로노스는 이를 응징하려는 가이아의 계획에
동참하여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신들의 왕이 되었다.
하지만 욕하면서 닮아간다고 자식들을 삼키는 악행을 행하였으며
막내아들인 제우스를 주축으로 신들이 반란을 일으켜 티타노마키아라
불리우는 10년간의 전쟁이 일어났는데 결국 타르타로스에 감금되었다
이후 테메테르가 농경의 신을 담당하게 된다.
우라노스의 악행은 유명한데 우라노스는 자녀들중 키클롭스
삼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 삼형제를 싫어하여 감금하였지만
이후 크로노스가 이들을 구출하게 된다 키클롭스 삼형제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어리석어서 감금하였던 형제들 그들의 지독한 속박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으며 삼형제에게 원인이 있다기
보다는 어리석은 지혜의 부족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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