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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복귀기근 오이관복 만물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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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는 음효나 양효의 수가 줄어드록  12개의 

괘상을 알면   근본으로 돌아가게 된다  고요함이 움직임과 

대립되어 알지 못하여 움직임을 그치면  침묵이 되지만


저 땅속에서 무가 아닌 유로써 마음을 삼는다면 미묘한 함의를

읽어낼 수 있다 복의 이미를 상기키는것이며  관은 나중에 


동시에 부물운운 각귀기근에서  끝날 수 있다는 어떤 필연성을

낱내며  논의를 발견할 수 있다 뿔리ㅗ 돌아감을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는것이며 과정이며 직선적 발전은 파괴를  요할뿐이며


새로움의 창조이다 기독교 묵이 아니며 반복이 아니다  끊임없는

새로움의 창조이다 돌아감은 발전을 외치는 미개한 자들이요 도내구 줄아는 

인간이 되는것이다 용자는 내 이름의 글자이며  잘났다고 발전하였다구

구원받는다 


용어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사적가치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하게 모르는 신앙인은 사랑을 전도는 아니라 불편하였다고

생각하였던것이며 허위였다는 사실이 입증된것이다


두루두루 미치지 않음이 없는데 왕을 무소불주로보 대응시킨것이며

세속적으로 임금으로 본것이 아니라 보편성을 말한것을 

본것으로 동학이 인내천을  말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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