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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실존했던 범죄조직
장부장.
2013. 8. 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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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실존했던 범죄조직
1996년에 실존했던 범죄조직으로 외제차를 몰고가던 여성을
납치하여 아지트로 사용하였던 소금창고에서 생매장 살인하였으며
조양은을 미화한 소설을 읽고 폭력조직을 만드는것을 결심하였으며
지존파에게 모티브를 얻어 막 가는 인생 이라고 하여 막가파라 지었다
남자다운 행동을 한다며 소매치기등 다양한 범죄는 기본으로 취객을
대상으로 폭행 일명 퍽치기를 하였으며 벽돌 야구방망이등을 이용하여
폭행한뒤 돈을 빼았았으며 부녀자를 납치하여 살인하였던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막가파는 주유소 습격사건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영화와는 달리 조직적으로 범죄를 모의한뒤 위협하여 현금을 갈취하였다
96년 10월 29일 차량 검문으로 검거하게 되었으며
소금창고에 생매장 당한 여성의 시신이 있는 자리를 파보았는데 목이 꺽여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땅을 덜 파서 목을 꺾어서 묻었다고 하며
사회적으로 엄청난 공포와 충격을 주었으며 두목은 사형 조직원들은
무기징역을 받고 교도소에서 현재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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