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 히틀러를 신으로 만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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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명언 대중선동 심리학 연설 실험 입

히틀러의 핵심참모  브레인  히틀러를  신으로 만든 사나이 

괴벨스는   독일의  선전장관이었으며  언론플레이의 선구자 

지옥의 입이라 표현하며  세상에서  주인을 가장 잘못만난 사람중

한명이라고  표현될 정도이며  좋은 능력을  좋지 않은곳에 사용했다. 

히틀러의 각종  선거 전략을 만들어서  독재자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치밀하고  침착한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년시절 괴벨스는 매우 불운하였다  스스로 위대하고 가치가 있다고

믿었던 모든것들이 무너졌으며  독일은 패했고  독일은 패전국이 되어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애인도  괴벨스와 경제적이 이유로 결별을  하였고

이후 베를린으로 상경하여 은행원으로 취직하게 되지만   

대자본에 굽신거리는 자신의 일에  혐오감을 느꼈으며  이 심정을 

괴벨스는

대자본은  짐승과 같다  짐승은 배가 부르면 그만 먹을 줄 알지만 대자본은 그런것들을 모른다 

누군가 이들을 심판하여  뱃속에 있는 돈을  국민들에게 줄것인가  - 괴벨스의 일기-

1926년 아이러니 하게  히틀러를  나치당에서  추방시키려는 시도에 

몸을 담궜다가 히틀러 추종자가 되어버렸다. 

변변찮은것들이 모이는 나치당에서  괴벨스의 박삭학위는 메리트 있었고

이후 히틀러의  지지자가 된 이후부터  히틀러의 권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화술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당시 독일 국민들을  나치의 뜻에 따르는 로봇으로 만들었다. 

괴벨스의 선동술은 21세기 현재에도  모범사례로 여전히 연구되고 

있으며  나치가 아닌  보통의 선거를 담당하였다면  위인전에 등장할

수도 있는 능력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  히틀러의 자살직후

유언으로 총리에 임명되었으나  소련에게 항복조건이  수락되지 않자 

히틀러의 명령을 거부하고  아내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독약으로 

음독자살 하였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한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번 말하면 의심하고 

세번 말하면 믿게된다 

우리는 유태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유태인들을

전멸 시키거나 추방시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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