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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악동 발로텔리 알고보면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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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악동 발로텔리 알고보면 순둥이 




이탈리아  유스들 중에서  가장 촉망받는 인재였을 만큼 

힘있는 드리블링과  특유의  피지컬과  스피드로  



스트라이커로써는 부족함이 없지만  단 한가지  발로텔리의 멘탈

당시 악동이었던  카사노가  케릭터가  없어보일 만큼  대단하였고 



만치니가 멱살을 잡았으니  말 다했다.  보통  축구선수들의 멘탈이라면

단순한 정신력 뿐만아니라  어떠한 정신상태로  게임외적으로 





자신을 관리하고  생활하는것까지  포함되는데  선수장악력이  뛰어난

감독중  한명인  만치니가  떼리고 싶다라고 할 정도였으며



경기 바깥 내적으로  많은 기행을 저질렀다.  만치니를  거의 시어머니

급으로 생각했는데  담배 끊으라는 잔소리  술 마시지 말라는 




잔소리를  옆집 멍멍이 떠느는 식으로 하였으며  인생의 낭비  

퍼거슨의 승리  sns를  통해  말썽을 피우기도 했다. 


발로텔리는  루니에 대해서  맨유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고 하였으며

메시에게  나보다 뛰어난 유일한 선수이며   잭 윌셔를  누군다고 하였다




유명한 세레머니가  바로  독일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고  윗옷을 벗고

특유의  무표정함으로  시크하게  경고를 받았다


경기후  어머니에게 달려가  당신을 위한 골이라며  그래도  키운 부모 

맘 찡하게 하는  속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가장 화려한것으로 발로텔리 미친짓 50가지 영상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맨유의와 fa컵 준결승에서  패배를 아쉬워 하는 퍼디난드에게  윙크를 



한 미친짓을 하기도 하였으며  fa컵 우승파티에 불참하고  나이트클럽에

가서  싸움질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선행도 굉장히  많이하는데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을 도와준일도 

있어  학교로  찾아가  교장과  가해자 피해자가  서로 악수하게 한것 



하지만  뻥인것이 확실한데   노엘걸레거와 인터뷰에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뻥 같음 



발로텔리의  유명한 세레머니는  why always me? 라는  세레머니를

펼쳤는데  이때문에  맨시티  공식샵에서  유니폼  구매가  



줄을 이으기 시작하였고  만수르는  10% 디씨를 함으로써  만수르의 

눈에는  매우  흡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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