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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 맨유의 전설로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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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 맨유의 전설로 남다 




스콜스하면  역시  배구가  가장 유명하다  가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인종차별적  발언도 하였지만 



이런건  논외로 치면 퍼기의 아이들과  함께  전성시대를 

펼치기도 했다   네빌형제  백암선생  긱스옹이 있었다.



중앙미드필로써  공격형  수비형  다재다능하였으며  SS로 활약한

기록도 있다. 


[폴 스콜스 흰둥이 스폐셜]




맨유가  트레블을  달성할때  로이킨과  함께  장악하였는데  지금으로치면

굳이.. 싸비와 이니에스타 같은정도로   로이킨이  뒤로 빠지면  



폴 스콜스가  볼을 앞으로 배급해주는 방식으로  왠만한 팀들  탈탈 털어먹었다. 

20대 시절에는  택배 패스보다는   공격성향이  강하였는데  이후 베론의 영향으로



롱패스 스킬을 연마했다는 소리도 있다.  스콜스는  축구인생 전부를  맨유에서 

뛰었으며  맨유를 위해  헌신을  하였다. 






스콜스의  단점은  엉성한 테클로  팬들은  그냥  하지마 라고 할정도이다

테클하다가  어처구니 없이  퇴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며 



셀프로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으며  퍼거슨 역시  그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테클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냐며  혀를 찬 적도 있다



뻥글랜드에서는  창조적인 패스와 공간창출능력을 할 수 있는 몇안되는 

스콜스였는데   역시 유럽 최약체답게  우승컵을 들어올린적은 없으며




유로 2004를 끝으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으며  잠시탈퇴했지만  



껌거슨이 2연패이후  중원보강을 위해  다시 함류하였으며  그닥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안데르손을 쓰는것보다는  좋으니 




은퇴선수를 한시즌 반짝 쓰고  껌거슨과 함께  은퇴하였다. 

긱스  900번째  경기에서 스콜스가  선취골   긱스옹이  결승골을

넣어  맨유가  순식간에  노익장이 빛나는 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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